텐동 도전기

from daily life 2008/11/16 23:18

(요리를 신성하게 여기는 분들께 먼저,
음식가지고 장난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



* 일본여행 때 맛있게 먹었던 텐동(튀김덮밥)이 먹고싶어 한번 도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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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집근처 이마트에서 사온 새우의 껍질을 벗긴다. (비린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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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고 말 재료들...다 이마트에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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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 튀김옷을 입힌다. 약과가 아니니 오해말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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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튀긴다. 고로케가 아니니 오해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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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만든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냥 간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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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최악의 텐동은 그렇게 태어났다.

-결국 아사히 맥주의 안주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 나의 텐동 도전기 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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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먹었던 텐동...
2008/11/16 23:18 2008/11/16 23:18
2008/11/04 23:31 2008/11/04 23:31

단양 온달산성

from photos 2008/11/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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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00:14 2008/11/02 00:14

마이너스 일상

from daily life 2008/10/26 00:52

자산 디플레이션의 시대.
올해 최고의 재테크는 결국 저축이 아닌 소비가 되어버렸다.
월급으로 펀드말고 카메라나 살 걸 그랬다.
어쨌든 조만간 산다 HD카메라.
자동차는 조금 더 기다리자.

요즘 몇가지 결심. 몇 개는 지키고 있고 다른 몇 개는 시작도 못했다.
금주는 절대 못지킬 다짐 같고....

2008/10/26 00:52 2008/10/26 00:52

Stop this train~

from daily life 2008/10/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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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TV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회사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는 절대 되지 말자 다짐했다.
그런데 지금 난 안정된 직장의 샐러리맨의 삶을 꿈꾸고 있네. 허허

남들처럼 삐딱한 중년의 남성이 되어가는걸까?
열정도 없고 로맨스도 식어버린 20대의 끝자락.

2008/10/05 01:15 2008/10/05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