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게 전부? 진실을 감추고 거짓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거짓이 진실로 보이면 매력이 사라진다.
달력을 보다가 2010년이 다섯달남았다 는 걸 알게 되었다
나이..누군가는 가장 슬픈 단어를 하나 고른다면 죽음이니 가난이니를 다 제쳐두고 나이를 말하겠다고 했다.
카메라 질러...버렸다. 돌이킬수없다. 이번엔 주문취소 안한다. 후회도 안...한다.(벌써 후회하고 있어;;)
그래도 이번엔 카메라를 사야하는 명분이 생겼다.
2년이상 안찍었으니 오래 버틴거야.
본체사고 단렌즈하나사면..그 다음부터는 다시 저축모드..다짐! 다짐! 다짐!
그래도 이번엔 카메라를 사야하는 명분이 생겼다.
2년이상 안찍었으니 오래 버틴거야.
본체사고 단렌즈하나사면..그 다음부터는 다시 저축모드..다짐! 다짐! 다짐!
3잔의 맥주. 그리고 재액코오크. 흐흐. 혀가 꼬이네.
현실에 만족하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건 똑같구나.
인생은 후회의 연속. 어느 시절엔가 내가 나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앞으론 후회하지 말지어다아~
여행도 다니고, 테니스도 치고, 카메라도 사고, 영화도 자주 보고,
이 홈페이지도 이제 좀 바꾸고..
현실에 만족하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건 똑같구나.
인생은 후회의 연속. 어느 시절엔가 내가 나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앞으론 후회하지 말지어다아~
여행도 다니고, 테니스도 치고, 카메라도 사고, 영화도 자주 보고,
이 홈페이지도 이제 좀 바꾸고..
이틀연속 둘둘치킨에서 닭을 뜯다.
그리고 집에 오는길.
아..2009년. 갑자기 재미없어졌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간다.
20대란... 한순간이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체. 그리고 주말엔 뭐...없다.
이젠 즐겁게 살아도 욕먹는 나이가 되었다.
아무튼 열심히 살자. 그러면 손가락질은 안받을테니깐...
세상은 냉혹한거야. 현실을 직시해. 하다가도, 그럴때가 있었다.
96년 겨울,버스안, 라디오에서 들리는 노래. 창밖에 여고생들이 스쳐갔다. 그때는 세상이 낭만이었어.
지금은 돈이 중요해. 돈이 있어야 차도 사고 집도 사잖아. 하다가도... 그럴때가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
아버지가 영화과를 반대하고 이름만이라도 비슷한 영문과로 갔다.
대학에서는 워즈워스를 공부시켰지만 내 꿈은 레오카락스였다.
지금은 나도 비웃지. 그때는 현실을 몰랐으니깐
삶에 뭔가 고상한게 있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10년 후,
그렇게 현실적인 2008년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다.
96년 겨울,버스안, 라디오에서 들리는 노래. 창밖에 여고생들이 스쳐갔다. 그때는 세상이 낭만이었어.
지금은 돈이 중요해. 돈이 있어야 차도 사고 집도 사잖아. 하다가도... 그럴때가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
아버지가 영화과를 반대하고 이름만이라도 비슷한 영문과로 갔다.
대학에서는 워즈워스를 공부시켰지만 내 꿈은 레오카락스였다.
지금은 나도 비웃지. 그때는 현실을 몰랐으니깐
삶에 뭔가 고상한게 있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10년 후,
그렇게 현실적인 2008년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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