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도전기

daily life 2008/11/16 23:18

(요리를 신성하게 여기는 분들께 먼저,
음식가지고 장난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



* 일본여행 때 맛있게 먹었던 텐동(튀김덮밥)이 먹고싶어 한번 도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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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집근처 이마트에서 사온 새우의 껍질을 벗긴다. (비린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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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고 말 재료들...다 이마트에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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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 튀김옷을 입힌다. 약과가 아니니 오해말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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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튀긴다. 고로케가 아니니 오해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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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만든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냥 간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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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최악의 텐동은 그렇게 태어났다.

-결국 아사히 맥주의 안주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 나의 텐동 도전기 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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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먹었던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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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훈정훈 2008/11/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부르조아의 냄새가 나는 인덕션렌지...

  2. 미연 2008/11/1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요 ㅋㅋ

    오해말자 - 오해말자 -

    크하하 처음부터 끝까지 웃겨서 쓰러질 뻔~! kkk..

    역시 최고에요~!

  3. 진짱 2008/11/1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DIY텐동을 더 안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