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의 여름

from daily life 2008/06/02 23:34
아침 7시 기상. 출근...
버스, 창밖에 정장입은 한무리의 사람들이 보인다.
저 속에 내가 끼어 있구나.
난 나를 지워버리고 직장으로 향하는데...
그리고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 난 어디로 가게 될까?

피복비가 통장에 들어와서 동생에게 용돈을 보내줬다.
못갚은 세탁비를 내고 반팔 와이셔츠를 샀다.
넥타이도 사고 싶지만 가을까진 참자.
2008/06/02 23:34 2008/06/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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