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둘째날...
요코하마에 있는 재경이를 만나러 갔다.

요코하마로 가는 전철 안... 용기내어 찍어본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음..;;

벤토파는 가게...용기 한번 더 내어 찍어본다.
가게 아주머니가 째려봄. -_-;
요코하마에서 재경이를 만났다.
다시 전철을 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전철을 타고 조금을 가다가 내린 곳에는 절들이 많이 있었다.

재경이가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는 길

갑자기 예쁜 동네가 나왔다.

이런 집도 보이고...

인력거도 보이고...

그러다가 중심가로 나왔다.

ATM에 동전투입구와 전자계산기가 설치된게 신기함

다음행선지는
<론리플래닛>에서 '동양의 마이애미'라고 불리는 곳이다.
먼저 전철을 타자!

동양의 마이애미(!)로 가는 중에 들른 카마쿠라고교앞 역.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오후 5시...벌써 저녁이 되려고 한다.

동양의 마이애미라는 에노시마(Enoshima)
뭐니? 일본의 대천해수욕장은 아니고?

멀리 후지산이 보였다.

재경이가,
후지산은 한번오르면 영웅이고 두번 오르면 바보라고 했다.

에노시마역을 뒤로 하고 돌아갈 시간...
다시 오게 될 일이 있을까?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와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곳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에서 내려다 본 야경

깔끔하구나.

재경이랑 이자카야에 감...
메뉴판이 왜 이리 복잡한거야!

요걸로 주문을...
신기하네~

사케와 안주들

재경이와 헤어지고 숙소로 오는길..
저때가 새벽 1시였다.
왜???
전철을 잘못타서 도쿄밖으로 벗어나 버렸기 때문...
사람들한테 손짓 발짓하면서 물어봐 간신히 돌아올 수 있었지만
잘못하면 도쿄 전철의 타이무 리미또(time limit)에 걸려서 국제 미아가 될 뻔했다. -_-;

오늘 야식은 기린맥주와 마른오징어.
흐음..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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